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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OVE
오늘은 저녁에 일정이 있는 날이다. 오늘도 저번 주와 같이 점심식사 후 강의를 듣고 학습 기록을 기록하고 있다. 오늘 수강한 강의는 두 가지의 강의였는데 '음악의 3요소', '음악 라이브러리 만들기' 이렇게 두 개의 수업을 들었다. 오늘로서 [영상을 위한 음향 및 음악이론] 파트를 모두 듣게 되었다. 첫 번째는 '음악의 3요소'이다. 멜로디, 하모니, 리듬. 이렇게 3가지 요소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고 이 부분은 이론적으로도 간단하게 이해가 가능한 부분이기에 처음 음악을 배우는 사람들에게도 음악의 3요소의 개념 이해에 적합한 수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두 번째는 '음악 라이브러리 만들기'이다. 사실 음악 라이브러리라고 해서 샘플링 같은 소스 관련 내용인 줄 알았으나 음악의 감각, 아이디어를 위한 넓은 음악..
매일매일 하루가 참 빨리 가는 것 같다. 처음 part1 오리엔테이션을 듣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part 5를 듣고 있다. 코로나 시기에 참 많은 것을 할 수 없는 것은 참 아쉽지만 패스트캠퍼스를 통해 자기 계발할 수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한 것 같다. 어제 영상을 위한 음악의 파트의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오늘 본격적인 음악강의이다. 사실 음악을 본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처음 대학에서 배웠던 그 마음으로 오늘의 강의를 보게 되었다. 오늘은 음의 3요소, 음의 3요소 심화 편 이렇게 두 개의 파트 강의를 듣게 되었다. 첫번째는 음의 3요소이다. 음향학을 처음 배울 때 Pitch, Timbre, Loudness 이렇게 3가지의 요소가 음의 3 요소로 배웠고 그렇게만 알고 있었..
오늘도 하루가 그냥 가버렸다. 쉼 없이 여러 일을 했지만 기억에 남는 것은 학생들 온라인 레슨밖에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하지만 그러하더라도 오늘의 강의는 쉴 수 없다! 이제 막 습관이 되어가고 있는데 이럴 때 한번 놓치게 되면 돌이킬 수 없게 된다. 물론 패스트캠퍼스 환급 이벤트를 지속하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오늘은 2개의 파트 수업을 들었다. 디지털 영상 스펙 읽기와 소리는 감성을 담는다 파트이다. 우선 첫번째 디지털 영상 스펙 읽기 파트이다. 이 파트에서는 지금까지 들어보기만 했던 여러 가지 코덱, 컨테이너, 색심도, 비트레이트, 크로마 서브 샘플링을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 코덱은 어렸을 때부터 많이 들어왔었다. 지금은 맥을 사용하지만 예전 윈도를 사용할 때만 해도 영상 재생이 안되면 특정 코덱..
오늘은 쉬는 날이다. 요즘 수업이나 일하는 날을 조정해 생각보다 쉬는 날이 많아졌다. 심지어 지금 영상 일 도 코로나로 인해 잠시 pause가 된 상황인지라 전보다 수입은 줄었지만, 하루하루 나 자신을 알아가고 자기 계발하는 재미로 살아가고 있다.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자기 계발에 모든 시간을 쏟은 게 아니라 지인분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하다 보니 하루의 절반이 지나가 있었고 빨래나 여러 집안일을 하고 장을 보러 다녀오니 8시 반. 밥을 먹고 남은 집안일을 하니 어느새 9시 반. 내가 사는 말레이시아는 한국에 비해 1시간이 느리므로 오늘의 강의를 보고 후기를 쓸 수 있는 시간은 1시간 정도의 시간만 남은 상황. 시간을 고려해 오늘 볼 강의 파트를 줄일까도 생각을 했지만, 평소에 너무 알고 싶었고 배..
용호수 강사님께서 소개해준 Vertical Cinema 영상. 심지어 아이폰 11으로 촬영한 영상이다. 어느새 챌린지의 7일 차가 되었다. 처음 챌린지를 시작하기 전 30일은 내게 너무 많게 느껴졌다. 하지만 벌써 한 주를 재미있게 강의 듣고 기록해온 모습을 보면 나머지 날들도 재미있게 도전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교회의 온라인 예배 송출 일정이 있기에 오전에 강의를 듣게 되었다. 시간이 여유 있는 요일은 아니기에 오늘은 `화면비에 대하여`, `해상도에 대하여`라는 2개의 파트 수업을 듣게 되었다. 첫 번째 `화면비에 대하여` 파트에서는 지금까지 용어로만 들어왔던 16:9, 4:3 같은 화면비에 대해서 좀 더 디테일 하게 배울 수 있었다. 지금까지는 이 비율에 대해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았..
오늘로써 벌써 6일째 강의를 듣고, 강의에 대한 후기를 기록하고 있다. 일주일 중 가장 바쁜 날인 오늘, 모든 일정을 맞추고 지친 상태에서도 새로운 지식을 향한 갈망이 나를 강의를 보도록 이끌어 줬다. 일정이 너무 늦게 끝났기에 허겁지겁 밥을 먹고 오늘은 한 개의 파트만 공부하기로 했다. 오늘 공부한 내용은 `화각의 이해`라는 파트였다. 사실 어제의 수업도 완벽하게 이해한 상황이 아니기에 내가 이것을 공부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피곤함이 겹쳐서 오늘의 수업은 멘붕 그 자체였다. 지금 당장은 렌즈 교환식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예전부터 사진에도 관심이 있어 렌즈에 대해서 혼자 공부했던 적이 있다. 그때는 단순히 광각, 표준, 망원 이렇게 있으며 각각 망원은 배경을 크게 담..
오늘은 참 일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해야 하는 일들, 팀이 사용할 공간들 알아보는 일. 특히나 공간을 알아보는 것은 아무래도 현지인 부동산 에이전시와 여러 가지 대화를 해야 하니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니다. 그렇게 지친 몸을 이끌고 와서 남은 일을 마무리하고 패스트캠퍼스의 강의를 듣게 되었다. 이곳 말레이시아는 한국보다 1시간 빠르기에 자정이 되기 전 강의와 후기를 적기 위해서 오늘은 2개의 강의만 듣기로 했다. 오늘은 어제 들었던 카메라의 3요소 중 마지막 ISO와 프레임레이트에 대한 내용이었다. 첫 번째 ISO. 우선 나는 지금까지 ISO는 `그냥 높이면 밝아지고 낮아지면 어두워지네 밝기의 조정값인가 보다` 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었는데 그것이 아니었다. 센서가 얼마나 빛에 민감할지에 대한 설정이었다. 심..
오늘은 저녁에 일정이 있어서 조금 이른 시간에 듣게 되었다. 내가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너무 잘 맞는 사람인걸. 잘 알기에 크게 걱정했지만, 걱정과는 달리 4일 차의 수업도 재미있게 들었다. 오늘의 수업내용은 이제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기본적인 카메라 이론]에 들어가게 되었다. 영상을 촬영 편집하고 있지만, 그리고 처음. 혼자서 공부할 때 공부했던 부분이었지만 카메라의 3요소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여전히 있었던 부분이었다. 그렇기에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수업을 듣게 되었고 아니나. 다를까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 필기하고 다시 강의 듣고 필기하고 이해하고 다시 강의 듣기의 연속이었다. 그래도 기존 인터넷으로 독학했던 그 지식과 오늘 강의의. 내용이 합쳐져 흐릿했던 개념이 매우 명료해졌다. ..
작심 30일 자기계발 챌린지의 3일차.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듯 내일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동일하게 9시에 패스트 캠퍼스 강의를 듣게 되었다. 오늘은 [영상 입문하기]의 마지막 3개의 파트를 공부했는데, 대부분 알고 있거나 이미 적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처음 음악이나 영상을 시작했을 때의 마음으로 보게 되었다. 첫번째 파트인 `맥은 허세인가` 는 이미 맥을 쓰고 있는 사람으로서 참 큰 공감이 되는 부분이었다. 맥 생태계로 오기 전까지 난 윈도우를 애용했다. 처음 미디를 배울 때도. 윈도우로 배웠었고, 게임을 좋아하기에 거금을 들여 좋은 장비의 윈도우즈 컴퓨터도 마련했었다. 당시의 가장 좋은 CPU, 넉넉한 RAM인 장비로 음악 작업을 했었지만 지금 그때를 생각했을 때 기억에 남는 것은 작업의 쾌..
오늘은 일이 늦게 끝났다. 평소 같으면 피곤해서 쉬기만 했을 텐데 참 신기하게도 돈이 걸려서 그런가 강의를 너무 듣고 싶어졌다. 어제 오리엔테이션의 전 과목을 들었지만, 오늘은 욕심을 부리지 않고 [영상 입문하기] 파트 3개의 수업만 들었다. 오늘 들은 수업의 내용은 퍼스널 비디오아트의 역사, 21세기의 창작, 일반적 영상제작의 프로세스였다. 그 중 퍼스널 비디오아트의 역사파트를 보면서 개인이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것과 비슷한 화질의 장비로 촬영하기 시작한 시기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고 '고등학생 때, 혹은 대학을 막 다니기 시작했을 때 내 음악이나 연주 영상을 올렸으면 어땠을까? '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 다른 생각은 이것이다. 개인이 영상을 제작하고 그 영상으로 자신을 어필하는게 ..